본문 바로가기

사진을 셀렉하면서 느끼는 점


쓸데없는 고집이 있다는 거.

누구를 찍던 나 자신이 생각하는 그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면 가차없이 버려버리는.. 허허..

사진이 잘 나왔어도 그 사람같지 않다 싶으면 셀렉하지 않는다.

물론 사진을 저장할 때도 마찬가지. 


다른 사람이 보면 좋아라 할 사진도 나는 버려버린다. 이게 과연 좋은 걸까.

라는 생각이 종종 드는데도 이 기준을 버릴 수가 없다.






끈적끈적 습도가 차도 창문을 닫으면 더우니까 창문을 열어놨다.

에어컨 없이도 여름을 날 수 있.. 겠지. 


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심심할 땐 V.E.G.A.S >.< (+추가)  (0) 2013.08.23
롯데월드 후기?  (0) 2013.08.17
새단장  (0) 2013.08.15
잡찍블로그라고 만들어놨는데  (0) 2013.07.30
130611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개방송 후기  (0) 2013.06.13